[경북IT뉴스] 문경시, 제2화물차 공용주차장 개방

2023. 8. 21. 10:34카테고리 없음

화물차의 도로변 불법주차와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해소


경북아이티뉴스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21일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화물차의 도로변 불법주차와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영강공원 제1화물차 공용주차장에 이어, 점촌역 인근 제2화물차 공용주차장을 조성해 21일부터 개방한다.

제2화물차 공용주차장은 5억원을 들여 점촌역 인근 점촌동 49-3 일원에 5,606㎡ 규모로 화물차 35대가 주차 가능하다.

화물차 주차공간 확보로 관내 화물차 주차난 해소는 물론 타지역에서 방문하는 화물차들의 안전한 주차공간을 만들어줌에 따라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용주차장 조성을 계기로 21일부터 사업용(화물·여객·건설기계)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차고지나 지정 주차장 외에 주차한 사업용 자동차가 단속 대상이다.

그동안 집중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신원아침도시 및 매봉아파트 인근 이면도로, 점촌·함창IC 방면, 점촌시외버스터미널 상주방면 도로변, 시민운동장과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을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공용주차장이 화물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차장 이용 추이에 따라 주차장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